임진왜란 당시 건재(健齋) 김천일 선생이
호남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나주지역
의병사를 정리한 책자가 발간됩니다.
나주시는 이달 한달동안 공람을 거쳐
1년여의 연구 성과물을 담은 '나주의병사'
책자를 내년에 발간해 의병 후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나주시 공산면 일대
36만 3천여 제곱미터에 진행중인
'남도의병 역사박물관'도 오는 2024년까지
건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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