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3월까지 한시적으로 완화됐던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이
오는 6월 말까지 연장됩니다.
전라남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행방불명 등으로
생계가 곤란하거나 무급휴직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위기가구 등에 4인 가족 기준
최대 126만 6천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데
재산 기준을 중소도시는 2억 원 이하,
농어촌은 1억 7천만 원 이하로 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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