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군외면 불목리 일원에 조성중인
'스마트 치유마을'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치유마을은
독거노인의 응급상황 발생시 자동신고는 물론
첨단기술을 활용한 말벗 서비스 등을 구축하고,
여가와 문화, 공동체 생활을 돕는 스마트센터와 치유숙박시설인 힐링하우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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