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미얀마 군부에 자국민 학살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미얀마의 민주화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이들은 "우리의 형제자매인
미얀마 민중들이 외롭지 않도록
그들이 승리할 때까지 함께 연대할 것"이라고
밝히고, "미얀마의 승리는 자유와 평등, 평화를
바라는 모든 이들의 승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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