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327명 가운데
명현관 해남군수의 재산이 78억3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동현 전남도의원이 72억여 원,
이상익 함평군수가 62억여 원,
허정임 함평군의원이 60억여 원,
김종식 목포시장이 47억여 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대상 공직자의 65%인
213명은 지난해보다 재산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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