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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배드민턴 국가대표, 강진에서 도쿄올림픽 준비

김양훈 기자 입력 2021-03-26 08:30:32 수정 2021-03-26 08:30:32 조회수 1


남녀 선수 40명으로 구성된
배드민턴 국가대표단이
강진군 종합운동장 2개 실내체육관에서
3월 말까지 전지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강진군은
대표팀 선수들이 출발지에서 가져온
코로나19 검사지를 제출받았으며
수시 환기와 경기장 방역초소 운영 등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훈련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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