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착공을 앞둔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해수와 갯벌,
해조류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요법 개발에 나섰습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제2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해수풀과 명상풀, 해조류와 갯벌을 이용한
테라피실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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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3-26 08:30:31 수정 2021-03-26 08:30:31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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