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강진에서 도쿄올림픽과 국제대회를 대비한
전지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남녀 선수 40명으로 구성된
배드민턴 국가대표단은
강진군 종합운동장 2개 실내체육관에서
3월 말까지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강진군은
대표팀원들이 출발지에서 가져온
코로나19 검사지를 제출받았으며
수시 환기와 경기장 방역초소 운영 등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원활한 훈련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