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는 장석웅 전남교육감을 만나
오룡지구 고교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교육청의 적극적 추진을 건의했습니다.
현재 오룡지구에는 180여 명의
고교생이 거주 중이며, 후속 개발이
완료되는 2025년에는 약 7백여 명의
고교생 전입이 예상되지만 고교가 없는
상태입니다.
김영록 지사도 최근 무안군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오룡고 신설을 위한
재정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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