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전문화된 벼 재배법인인 '들녘경영체'
72곳을 선정해 115억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50헥타르 이상의 공동 경영 면적과
25인 이상 참여 농가로 1년 차에는 3천만 원의
교육과 컨설팅, 2년 차에는 5억 원 이내의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벼 재배법인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