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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사용 급증' 제조업소 집중 점검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3-23 20:55:22 수정 2021-03-23 20:55:22 조회수 0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배달음식점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도내 유통중인 위생용품과 관련 제조업소
4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주까지
배달음식점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위생물수건과 물티슈, 일회용종이컵 등을
수거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된 제조업소는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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