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55분쯤
진도군 고금면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주택 전체로 번지면서,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87살 조 모씨 부부가
손등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를 대부분 진화했고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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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23 07:55:36 수정 2021-03-23 07:55:36 조회수 2
오늘 새벽 3시 55분쯤
진도군 고금면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주택 전체로 번지면서,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87살 조 모씨 부부가
손등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를 대부분 진화했고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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