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서 일주일 살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예약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지금까지 164개팀, 419명이 예약을 완료하는 등
올해도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참가자들이 6박 7일동안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며 강진의 문화,관광,
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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