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사순문 의원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전남교육청에서
징계를 받은 교사 30명 중 80%인
24명이 편의주의적 인사조치로
장흥, 강진, 해남에 집중배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신규교사 배치 역시
최고 5배까지 특정지역에 편중되고 있다"며
합리적인 교사 배치 계획을 세우라고
전남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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