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 전남도내 전세버스 운수업계의
매출이 전년도 대비 30퍼센트,
시외버스는 56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서 버스 운수 종사자에게
40에서 5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데 이어
정부 4차 재난지원금에 전세버스 기사 등
11개 취약업종을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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