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가 사는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이웃의 신속한 대처로 1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오전 8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에서 92살 A 씨가 사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큰 불로 번지기 전에 이웃 69살 서 모씨에
의해 1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