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전라남도가
오늘(15) 서울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균형발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제도 등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당정협의회에는
김영록 지사와 지역구 국회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남 의과대 설립과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
가축 전염병 살처분 제도 개선 등
19건의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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