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의 발전을 위해 삼학도에서
평화광장까지 해양관광특구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서남권 사회발전연구가 오늘(12일) 마련한 미래 목포항의 발전과 포스트 코로나 19시대
지역경제 위기극복 방안 토론회에서
김삼열 전 목포해양수산청장은
주제발표를 통해서 이같이 주장하고 이 구간에 대형선박 접안시설 부두개발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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