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공모를 거쳐 선정된
도내 시군 인구 늘리기 10개 사업에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사업은
빈점포 등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 취*창업과 교육 등을 지원하며
총 4백여 명의 청년세대 유입 및 정착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인구문제 극복
차원에서 모두 45개 사업을 발굴해 지역청년의
정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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