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종사자 만 8천여 명 가운데 54.2퍼센트인
만 137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가운데 발열과 가려움 등
이상반응을 신고한 사례는 33건으로
대부분 경증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5)부터는 도내 병원급 이상
의료진과 종사자 만여 명을 대상으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목포와 강진의료원 등
감염병전담병원 의료진들의 화이자 백신 접종은
다음 주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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