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284세대가 전입하면서, 오룡지구의
유입 인구가 8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오룡지구 전입인구는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
지난해 8월 2천2백여 명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8천152명이 전입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공동주택 입주율을 보면
푸르지오는 90%를 넘어섰고,
호반써밋은 81.9, 다음 달까지 입주하는
한국아델리움은 42%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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