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8시 쯤
목포 산정동의 한 단층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6살 여성이 얼굴과 손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3대와 소방관 4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에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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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23 20:55:22 수정 2021-02-23 20:55:22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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