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물러나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가
강진군 병영면의 한 저수지에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큰고니 무리는
강진만에서 월동을 마친 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자 강진군 병영면의
한 저수지로 장소를 옮겨 수초 뿌리를
먹이 삼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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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1-02-22 20:55:15 수정 2021-02-22 20:55:15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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