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16일 동안
온라인 축제로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라디오 '보도시사 낭만항구'에 출연한
김한남 영암군 향토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시군 축제가 취소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시대에 맞는 축제의 모델을
만들고 싶다"며 유튜브 채널 개설,
15가지 프로그램 등 철저한 준비로 성공하는
축제로 치러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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