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세계적 수준의 인재 양성을 위해
에너지공대 특별법이 반드시
2월 국회에서 통과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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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4년 동안 134억 원이 투입되는
완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완도읍 중앙리 등 4개 마을을 중심으로
중앙시장 상권 활성화와 집수리,
스마트 생활공간 구축,공동체 사업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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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과 전남과학대학교는 협약식을 맺고
드론, 전통주, 커피 바리스타,
치매예방지도사 등 평생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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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은 지역 종교단체 등을 중심으로 재난지원금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힘든 시기에 아름다운 공동체 의식을 보여준 데 감사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