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전남지부는 지난 3월1자 도교육청 인사와 관련해 현장성과 개혁성이
결여된 인사였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전교조는 성명서를 통해
주요 보직 임용자 7명 가운데 장학관 등
교육전문직이 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학교 지원 중심의 현장성이 결여된데다
주민 추천 교육장은 지난 2019년 9월 이후
추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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