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올해 설 명절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77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남도장터에는 도내 천 305개 업체가
입점해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만 6천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월 첫째주 매출
기준으로 한우와 전복 등 10만 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13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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