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가정간편식 수산물 소비와
수출이 늘면서 전라남도가 수산가공품
기반 구축 사업 지원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관련 사업비 820억 원을 확보하고
김 신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 건강기능성
수산식품 개발, 천일염종합유통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 전남 수산물 수출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2-12 20:55:29 수정 2021-02-12 20:55:29 조회수 1
코로나19로 가정간편식 수산물 소비와
수출이 늘면서 전라남도가 수산가공품
기반 구축 사업 지원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관련 사업비 820억 원을 확보하고
김 신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 건강기능성
수산식품 개발, 천일염종합유통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 전남 수산물 수출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