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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력 대선 주자 동시에 호남 방문

입력 2021-02-10 20:55:08 수정 2021-02-10 20:55:08 조회수 0


여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동시에 호남을 방문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오늘 오전 광주시청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오후에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수식에 참석하고,
양동시장과 GGM 공장도 방문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오늘 오후
빛가람 혁신도시의 한전공대 부지를 방문하고
광주의 택배물류센터 현장을 둘러봤으며,
내일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여순항쟁위령탑 등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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