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이어진
한파로 인해 해남과 진도 등
겨울배추 냉해가 심각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겨울배추 주산지인
해남에서는 1500헥타르에서 냉해가 발생했고,
진도 250헥타르 등 전남 전체 1800헥타르
가량에서 배추 뿌리가 물러지고 썩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냉해를 입은 배추밭에서
자체 폐기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고,
저장 물량 등을 감안할 때 수급 차질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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