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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도내 여행업 매출액 73% 감소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2-09 20:55:36 수정 2021-02-09 20:55:36 조회수 1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도내 여행업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670억 원, 73퍼센트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남도는
관광협의체를 구성해 관광업 살리기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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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예·부선 운항 예보제에 이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그동안의 자료를 토대로
사고다발구역·위험지역 등을 지정해
특별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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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교통,보건위생,생활민원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모레(11일)부터 14일까지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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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지역균형 뉴딜투어
1호 행사가 전남에서 열린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해상풍력단지 사업을 통해 목포는 물류중심,
신안은 제조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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