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확진된 어린이를
돌보던 가족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767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유아가 코로나19로 확진된 경우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치료시 부득이하게
부모가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로 함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철저한 격리가 어려운 만큼
감염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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