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들이
오늘(9) 공명선거 협약식에 참석해
금품향응 제공이나 흑색선전 등
불공정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를 통해 순천시와 고흥군에서는
각각 1명씩의 광역의원을, 보성군에서는
기초의원 1명을 뽑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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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2-09 20:55:35 수정 2021-02-09 20:55:35 조회수 1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들이
오늘(9) 공명선거 협약식에 참석해
금품향응 제공이나 흑색선전 등
불공정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를 통해 순천시와 고흥군에서는
각각 1명씩의 광역의원을, 보성군에서는
기초의원 1명을 뽑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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