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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바이러스 나온 나주시, 공직자 술자리 빈축

양현승 기자 입력 2021-02-08 20:55:10 수정 2021-02-08 20:55:10 조회수 1


영국변이바이러스가 발견돼 전수조사가
이뤄진 나주에서도 시장을 포함한
공직자들이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3일, 나주시 간부 공무원과
시의원 등 4명이 가진 술자리에
농협 조합장, 나주시장 등이 차례로
합류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다른 식당 손님의 방역수칙 관련 항의를
받은 뒤 나주시장은 자리를 떴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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