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영암군 시종면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10킬로미터 이내에 있는
가금류 농장 34곳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철 전남에서는
영암과 나주, 무안 등 8개 시군에서
15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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