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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회의원도 격리, 설 앞두고 정치권 비상

입력 2021-02-04 20:55:05 수정 2021-02-04 20:55:05 조회수 0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잇따라 격리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후원회 사무실 관계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서울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앞서 윤영덕 의원과 조오섭 의원은
간담회 등에서 만난 주민들이
확진 판정을 받자
진단검사를 받은 뒤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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