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산업단지 노동자의
작업복 세탁소 운영을 뒷받침할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산업단지 노동자의 작업복은
유해물질이나 기름, 분진 등이 묻어있어
세탁과정시 2차 오염 우려 때문에
일반 세탁소에서는 취급을 기피하고 있고,
현재 영암과 순천, 여수에서 작업복세탁소
설치가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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