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해외입국자를 포함해
2명 증가하는 등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1월 한 달 동안
전체 누적 확진자의 25퍼센트가 넘는
178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영암이 60명, 순천이 45명, 나주 19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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