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
10곳 중 6곳 꼴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기업 164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곳 중 6곳은
지난해 매출 감소 피해를 입었으며,
26.4%는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습니다.
올해 수출은 53.2%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으며,가장 필요한 부분은
자금지원이라고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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