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과 함평 등
전남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신안군 임자면에서 확진된 50대 여성과 관련해
접촉자 5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으며,
밀접 접촉한 12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밤사이 전남에서는
함평에 거주하는 광주효정요양병원 종사자와
영암,순천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이들이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72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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