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고의로 주택에 불을 내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65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3) 오후 6시 50분쯤
신안군 안좌면 박지도 자신의 동생 집에서
동생 부부와 다투다 거실에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A씨와 동생 부부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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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4 20:55:30 수정 2021-01-24 20:55:30 조회수 5
목포경찰서는
고의로 주택에 불을 내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65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3) 오후 6시 50분쯤
신안군 안좌면 박지도 자신의 동생 집에서
동생 부부와 다투다 거실에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A씨와 동생 부부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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