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를 개발한
목포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코사이언스가 상반기 안에 수출길을
열기 위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에서 진단키트 임상시험에 나선
주식회사 코사이언스 김성준 대표는 오늘
목포MBC 라디오 보도시사 '낭만항구'에 출연해
"임상 결과와 식약처의 수출 승인이 나면
코로나19 신속 진단 키트를 동남아 2-3개 국에 우선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