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가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임시회를
다음달 18일로 미룬 데 이어
완도군의회도 임시회를 연기했습니다.
완도군의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8일 예정이던 임시회를
설 명절 이후로 연기하고,
'모두 멈춤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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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21-01-22 20:55:11 수정 2021-01-22 20:55:11 조회수 2
영암군의회가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임시회를
다음달 18일로 미룬 데 이어
완도군의회도 임시회를 연기했습니다.
완도군의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8일 예정이던 임시회를
설 명절 이후로 연기하고,
'모두 멈춤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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