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50분쯤
진도군 서망항에서 운항을 준비하던
근해장어통발 어선의 베트남 선원 42살 A 씨가 발목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스크루에 걸린 밧줄에
A 씨의 발목이 감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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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9 20:55:28 수정 2021-01-19 20:55:28 조회수 1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진도군 서망항에서 운항을 준비하던
근해장어통발 어선의 베트남 선원 42살 A 씨가 발목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스크루에 걸린 밧줄에
A 씨의 발목이 감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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