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 수돗물에 탁한 이물질이
섞이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최근 한파로 인해 물 사용량이
평소보다 160% 증가하면서 수압변화로
관로 내부 협착물 등이 수돗물에 섞여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대응에 나섰지만
사전 안내 부족 등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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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1-01-15 20:55:16 수정 2021-01-15 20:55:16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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