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발전을 위해서는 내항에 계획중인
수협부지 내항 개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주 목포지역 6개 항만단체가 공동성명을
낸 데 이어 전남서부항노동조합
이영춘 위원장은 MBC 보도시사 낭만항구에
출연해 "현재 목포항의 선석은
군산항, 광양항과 비교해 20-30%수준에
불과하다"며 목포 내항의 부두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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