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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목포내항 개발 차질 없이 진행해야"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1-12 20:55:10 수정 2021-01-12 20:55:10 조회수 0


목포항만물류협회,전남서부항운노조 등
목포항 물류관련 6개 단체는
"현재의 목포 내항은 3만톤급 선박 접안도
어려울 만큼 좁아 해상물류산업의 거점항
역할이 불가능한만큼 부두확충이 시급하다"며
목포수협 부지 활용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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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항 이전 약속을 파기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항 이전 논의가 시작된 이후
2년 6개월 동안 전남의 자치단체장들이
소통을 하지 않고 있고, 시도행정통합 용역비를
삭감한 전남도의회도 감정적"이라며 전남과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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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차영수 의원이
제6대 한국대학역도연맹 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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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세대별 웹툰 영상을
3분 분량 이내로 제작해
춤추는 바다분수,해상케이블카,스카이워크 등 목포시내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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