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50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원룸 4층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박 모씨가
연기를 흡입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원룸 한 칸을 태운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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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08 20:55:08 수정 2021-01-08 20:55:08 조회수 2
오늘 오후 5시 50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원룸 4층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박 모씨가
연기를 흡입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원룸 한 칸을 태운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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