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 종사자가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전남의 확진자가 6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요양시설 종사자 전수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나주의 한 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50대 여성과
해외에서 입국한 가족 등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60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가운데 6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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