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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해남 화원면 일대 정전..주민 불편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1-08 20:55:05 수정 2021-01-08 20:55:05 조회수 1


어젯밤 11시쯤
해남군 화원면 3개 마을에서
2시간 30여분 동안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전복 치패 양식장을 포함한
1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남군은 전복 치패 양식장에서 폐사 등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추가 피해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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